blog소나기 내린 후(後)

관리자
2021-07-29
조회수 266

소나기 프로젝트는 2021년 시작된 한국 한정판 프로젝트의 처음이다. 굳이 도드라지게 일조를 한 것이 없건만 노블오디오는 황송하게도 사운드스퀘어와 콜라보레이션이라는 표현까지 해주니 삼삼한 기분이 드는 것은 물론이다.


여타 한정판과 달리 기존 제품의 외관을 적당히 변경하여 차별을 준 것이 아닌, 드라이버 어셈블리부터 독창적으로 제작하였다는 것에 의미를 담고 있고, 또 제품 제품명에 이례적으로 한글을 사용했다는 것만으로 일부 유저들의 응원을 받았다는 점은 무척 고무적이 아닐 수 없었다.


굳이 지면을 활용하여 언급하자면 사운드스퀘어의 경쟁사는 노블오디오를 취급하는 다른 나라의 딜러이다. 

유통사의 본질은 유통 과정에서(물건을 판매하여) 발생되는 수익으로 운영되는 것이지만, 운영은 사장이 알아서 할 터, 필자는 자존심을 차리는 것에 더 큰 의의를 둔다.

서두에 소나기가 ‘처음’이라고 이야기를 꺼낸 이유를 눈치 챈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다음’의 제품이 제작이 완료되었고 아마도 ‘지금’ 한국으로 이동중일 것이다.

역시 소나기와 마찬가지로 새롭게 디자인된 드라이버 어셈블리를 가지고 있으며, 제품의 이름 역시 그러하다. 이번 작명은 제작자인 존이 직접 했다.



Hi, BJ ‘Dawn’을 한국말로 뭐라고 하지? ......

내가 하루 중 제일 좋아하는 시간대가 바로 새벽이야. 그래서 난 프리스티지 작업을 새벽에 해.

그리고 이건 소나기가 막 그친 새벽처럼 아주 깨끗하고 맑은 소리를 가지고 있어.

하지만 난 Dawn이란 단어가 사용되길 원치 않아 그러니 Dawn이 아닌 ‘새벽’으로 해줘.



새벽은 EST 드라이버를 가지고 있다.

8월 이야기를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It is Essence of Sound." - by W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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